저는 한번씩 눈 마주칠때마다 장난스럽게 웃으면 점점 조금씩 친해져서 편하게 말걸고 그러더라구요ㅎㅎ남자들이 여자들이랑 눈마주쳣을때 여자들이 환하게 웃는걸 좋아하느다 그러더라구욧ㅋㅋ 그리고 초반에는 문자를 많이 해야되는데 처음엔 괜히 튕긴다고 씸거나 그러지 말고 진짜 재밋게 문자 하다보면 점점 친해져서 나중엔 그애 친구들이랑 제 친구들도 친해져서 같이 계곡도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그러다 밤까지 잇어서 분위기 잡히면 끝이죠!!>3<
음...일단 무조건 들이대고봅니다~그렇다고 너무 들이대면은 남자들이실어하기 때문에...사랑하는 사람한테 살살 눈웃음치면서 꼬리를친다그러죠?그러면서 맨처음에 공감대를형성하게 음..갠히 어디서 많이 봤다고 그러면서!!!!!친근하게 다가갑니다~그러면서 쟈신의 장기를 많이 보여주면서 자신의 자랑스러운모습을 많이보여줍니다!!!그리구 무조건 웃어드리고~나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많이보여줍니다!!!그리고 모니모니해도 밀당이최오져~이거는 기본상식이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왕싸가지로..-_-잘하면 찍힐수도있기때문에 밀때는밀고 토라질때도 너무 확토라지지말고 딱 남자가 풀어좋기좋게 귀엽게 토라지면 딱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얻고 사랑이 싹피우고있죠!!!!체택해주세요잉~
일단,친절하게 대해줘요. 괜히 관심있는척 "뭐해?" 문자보내면 분명 뭐햇다고 문자가 올테니까요. 그러면 저는 "아~그랬구나.나는뭐했어~"이런식으로 문자를 해요. 관심있는 척을 해주다가, 고백을 하면 "앗..미안.우리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자." 라고 문자로 보내요. 저는 이 방법으로 한 남자에게 고백을 3번정도 받았어요ㅎㅎㅎ 한마디로 말하면 흔한 "밀고당기기"나 마찬가지죠. 다른 불필요한 행동없이 그냥 친절히 대해주면 남자들은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일단 중요한건 얼마나 예쁘냐, 이게 관건인 것 같아요. 지금은 여고생이지만 초,중학교를 모두 공학으로 다닌만큼 ' 어장관리 ' 라면 자신있게 댓글 달 수 있습니다. 좋은 건 아니지만, 어장관리는 말 그대로 어장관리고 솔직히 대학가기 전까진 밥 얻어먹고 이런 친근한 행동은 남친이기 이전에 잘 안하잖아요 ~ ㅎㅎ 그냥 여러 남자와 잘 지낸다는 의미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구요. 제 얼굴은 딱히 예쁜 편은 아닙니다 ; 하지만 호감 가는 얼굴이라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얼굴이 엄청 못생기지만 않는다면 ( 일단 못생겼다면 어장관리고 뭐고 조금 힘들다고 봐야해요. 이게 남자들 본성이고 여자와 남자의 정신연령은 한참 차이가 있어서.. ) 차근차근 실행해나가면 되요. 먼저, 거리감을 두지 않는게 중요해요ㅎㅎㅎ 솔직히 어떤 남자가 인기 있는걸 싫어하겠어요 ? 자주자주 말 붙이고, 특히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말 붙여도 좋아요 ㅎ.ㅎ 제가 보니까 남자애들중 한두명 쯤은 꼭 여자애들이랑 놀더라구요. 자주자주. 저도 어쩌다보니 어장관리하는 친구랑 잘 지내게되서 같이 놀게됐지용 ㅋ.ㅋ 그럼으로써 터득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잘 챙겨주는 것도 중요해요. 착하게 보이면서도 무시받지 않는 행동 하구, 그리구 여자애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좀 있어야해요. 여자애들 사이에서 인기 없으면 남자애들 사이에서도 인기 없죠 당연히.. ㅎㅎ !! 또 너무 과격한 행동이나 껄렁거리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만약 두루두루 친하게 지낸다면 이건 정말 그냥 친구지, 어장관리가 아니거든요 ㅋ 그냥 완전 중성녀처럼 보는거죠.. ㅋ;; 그리고 문자도 두루두루 하는게 좋아요. 적당히 친해지다보면 서로 폰 바꿔 볼 틈도 생기고 그러다보면 번호 교환도 스스럼 없이 하구 문자하면서 더 친해지는거거든요 ㅋ 그리구 만남도 자주 갖는게 좋아요. 여자애들 5 남자애들 5 해서 5:5 이런식으로 ㅋㅋ 다 같이 어울려놀다보면 그냥 뭐 친해지게 되있구요.. !! ㅋㅋㅋ 그리고 사람은 밥 같이 먹을 때 제일 친해진다고 하잖아요 ㅋㅋ 밥 먹는건 같이 못해도 막 먹을거 소소한 먹을거리 갖고와서 같이 나눠먹는 것도 좋구요 . ( 여자애들이랑 같이 남자애 한두명 정도 같이 놀면서 ) 이렇게 서서히 영역을 넓혀가다보면 어느새.. 전화번호부는 남자애들의 이름으로 꽉꽉 ! 그리고 더 나아가서 네이트온도 하면 좋아요 ㅎ.ㅎ 싸이같은거. 싸이에 막 예쁜 셀카도 올리고 그러면 ... 일단 얼굴이 예쁘면 누구에게나 호감이잖아요 ㅋㅋㄱ 그럼 남자애들이 퍼가거든요. 그러면서 입소문도 돌고 막 쟤 누구냐 이쁘다 이렇게 되고 다른 학교 애들까지 알게되는 경우도 봤어요. ( 영역 더 확장........;; ) 그럼 남자애들이 넷온 친추 먼저 걸어오구요. 정말 호감있는 남자라면 먼저 신청하는 것도 좋아요. 그런데 호감 없는 남자한테 먼저 신청하는건 절대 안되요. 그럼 뭐 이렇다저렇다 소문 퍼지고 ; 어장관리 끝.. ㅋㅋㅋ 호감 있는 남자한테 먼저 친추하는건 호감있으니까 사겨도 괜찮다 이런 의미니까 상관없는거고 호감 없으면 먼저 올때까지 기다려야해요 ~ 그리고 자주 넷온 들어가놓고 스스럼없이 대화하다보면 다른 남자애들 얘기도 알게되고 얘는 이렇다 쟤는 저렇다 .. 그러다보면 점점 막 더 친해지구요. 춤이나 노래같은거 잘 부르면 진짜 대박이에요. 여기다 공부까지 잘하면 ㅋㅋㅋ 춤이나 노래 잘 해서 장기자랑 같은거 나가서 한번 장기 보여주면 진짜 반응 폭발.. ㅋㅋ 공부 잘하면 진짜 똑똑한 애가 뭐 이렇게 다 잘하냐고.. 전 ;; 공부..가 조금 하구 얼굴은 그냥 호감가는 편이고 장기자랑은 몇번 나갔거든요 ㅋㅋ 근데 장기자랑 나가자마자 입소문 퍼져서 쟤 누구냐 춤 누가 췄냐 이러면서 많이들 관심 가지더라구요 ; 그리구... 대망의 하이라이트는 수련회나 수학여행이죠 ㅎ.ㅎ 여기서는 진짜 다들 같이 모여놀면서 진실게임 같은 것도 하구 특히나.. 남자애들이 지들끼리만 모여서 여자애들 순위 정말 잘 매기거든요 ㅋㅋㅋ 이런거 문자로 주고받으면서 서로 알려주고 ㅋㅋㅋㅋ 그리고 막 여기선 누가 누구 좋아한다 이런 얘기 파다하게 다 퍼지구요 .. 수련회커플 된 애들 많이 본 만큼 같이 모이는 공동생활에서 남자애들이랑 친해지는건 정말 쉽답니당 ~ 그럼 끝 !! 어장관리 100% 되지만.. 너무 남자애들한테 상처주진 말고 적당히적당히 친밀한 관계 유지하는게 중요해요 ㅋㅋ ~~
모 딱히 연애스킬이라고 내세울껀없지만 항상 먼져 고백하는 남자들한태 물어보면 답은 항상같더라고요! 너 눈웃음! 이러더라고요 웃는게너무이뻣다고 ... 자뻑이내..헤헤.. 근데 항상 보면 사람들이랑 눈을 마주치면 제가 눈이 휘어질정도록 웃어주거든요.. 그게 매력아닐까요!? 그리고 만약 정말 좋은 사람이생겻다면 우선 그사람 눈에 튀고바야죠!! 막.. 이상한걸로말고! 만나면 많이 웃고 눈도 많이 마주치고!! 그렇다고 너무너무 막 들이대고 웃기만하면안대요!!! 가끔은 나 차도녀!!할꺼야!!! 처럼 그렇다구 너무막막 그래도안대고! 가끔은 어린애가치도해주고! 연애에 특별한건없어요! 사랑이란 감정이 느껴지는순간 그게 연애입니다.
먼저 나보다 못한(사람들이 볼 때 내가 조금이라도 아깝다고 느낄말한)물고기남한테 관심을 보이고 메신저나 쪽지,문자를 주고받고 가끔 '보고싶다' '뭐하는 지 궁금하다'는 식의 문자로 물고기남이 자기을 좋아하는 줄 착각하게 만듭니다.계속 이렇게 관심을 표현하다보면 물고기남은 착각끝에 사귀자고 얘기하게 될텐데 그럼 '난 널 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어,앞으로도 그런 관계였으면 좋겠어,좋은친구를 잃고 싶지않아'라고 말합니다.잠깐 어색해지긴하겠지만 물고기남은 미련을 못버리고 다시 연락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친해질 것입니다.이제는 가끔 배고프다고 밥사달라 하기도 하고 영화 보고싶다고 하기도하면서 약속은 자주 펑크내서 감질나게 만듭니다.그리고 가끔 손을 스치거나 미소를 짓거나 밤에 통화를 한다거나 하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다보면 얼마 후에 다시 고백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때도 역시 '우린 친구잖아,우리 지금 처럼 계속친하게 지내자'라는 식으로 대응해줍니다. 아마 물고기남은 자기자신이 비운의 사랑을 하는 주인공으로 생각하겠지만 이쯤되면 사실상 노예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날 저녁쯤 싸이메인에 괴롭다,상처를 준 것 같다. 이러고 프로필이나 다이어리에 '너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등을 써 놓은다면 완성됩니다. 이제는 크게 신경 쓸 건 없습니다.심심할 때 '지금~뭐해?ㅋㅋ'라고 보내면 하루종일 내 문자 기다리면서 대기하다가 바로 답장올거예요 그럼 데리고 놀고 선물 좀 받고 또 너무 가까워져 고백하면 아까처럼말해요.물고기남이 가끔은 지쳐서 지도 밀당한다고 연락도 안해보고 튕기고 그러겠지만 '갑자기 니 생각난다'이런 문자 하나 보내주면 그 밀당은 끝! 물고기남은 지딴엔 사람은 역시 밀당이구나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안타깝게도 떡밥먹는 생선일뿐..이런 물고기남들을 몇명 만들어두고 싸이다이어리에 애매한 말 좀 남겨주면 각각 자기한테 하는 얘기인줄 알겠지요,중요한건 적당히 거리두면서도 가능성이 열려있는 듯이 보여주면서 안떨어져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다른 물고기남들하고 침하게 지내는 걸로 뭐라하면 '걔넨 그냥 친구일뿐이야ㅠ'라는 말을 남겨주면 자기는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겠지요~이렇게 즐기며 살다가 조건 좋고 맘에 드는 남자 생기면 물고기남들에게 '바이바이~'외치면 끝이지요~어차피 우린 친구였으니까 지들도 할말 없을테고 조건남하고 잘 안되면 '헤어졌어..ㅠ'하나 미니홈피에 적어주고 슬픔돋는 음악틀어놓고 다시 물고기남들을 부릅니다.'이번에 진짜 상처받고 너밖에 없어.. 컨셉'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써 놓으면 뭔가 악녀같지만 맺고 끝는 것만 깔끔하게 잘해주면 나는 물고기남들한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줘서 좋고 난 재밌어서 좋고 일석이조가 될거예요 ㅋ
저는 실제로 제가 써먹었던 비법입니닼ㅋ 처음에는 전혀안친했는데 일단 어떻게해서든지 친해지는게 우선이에요 이제 좀 친해진거 같다는생각이들면 개인적인 약속을 이주일에 한번정도만 가끔씩 잡아요 ㅎ 너무많이잡으면 밝히는애로 오해받을수잇으니깐ㅋㅋ 약속을 잡아서 근처 분위기좋은 카폐에서 커피를 사겠다고 합니다,,,할말이 잇다고하면서 ㅎㅎ 카폐에 도착하면 약간망설이는척하다가 자신의 평소 고민거리를 털어놓으면서 수줍은척 눈물을 한두방울 흘려줍니닿ㅎ 그럼 그사람이 위로를 해주겠죠?그렇게 정이쌓이다 보면 어느순간 그사람은 나를좋아하게죄는거에요 ㅎㅎ
실수로 문자한 척을 하면서 튕겨요! 그리고 쭈욱 재밌는 문자하기! 아니면 메신져로 전쪽인 척 보내면서 사실은 그 애한테만 보낸거! 그리고 쭈욱 재밌는 이야기하기! 이야기를 할 땐 주제가 끊기지 않도록 열심히해서 오래오래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요! 실제로 볼때는 그냥 복도에서 지나칠때도 계속 쳐다보구..!..은근눈웃음치고 !
남자들에게 잘 보이려면..// 1. 눈에 틔게 행동한다. 눈에 틔면 관심을 가지겠죠?? 그럼 사랑이 싹트고.... ㅋㅋㅋㅋ 그러나 너무 나대는(?) 정도 까지 가버리면 안되용ㅎㅎ 남자들은 나대는 애들 정말 혐오스럽게 생각하더라구용!! 2. 내숭은 정도껏. 남자들 앞에서 내숭을 떠는 건 좋아요.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남자들도 쉽게 질려버립니다. 3. 욕은 삼가!! 남자들은 입이 험한 여자들을 싫어해요. 가끔가다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싫어합니다. 남자 앞에서라도 고운말 예쁜말을 씁시다!! 4. 활발한 여자!! 남자들은 소심하고 말 없고 매사에 소심한 여자들은 별로 호감가지 않다고 들었어요. 어디서나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밝게 웃어줍시다! 그 예쁜 웃음에 남자들이 넘어가겠죠?? 5. 애교부리기. 애교를 부리면 남자들은 그대로 녹습니다.녹아요 ㅎㅎ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지나친 애교는 남자들이 싫어해용! 적당히 애교를 섞어가며 남자의 말을 잘 들어준다면 남자도 여자분께 호감이 갈거에용 ㅎㅎ
정말 제가 사용한 방법이 있거든요 ㅋㅋ 일단 제가 마음에 드는 남자아이를 골라서 그 남자아이와 잘 어울리는 남자아이들과 일단 친해져요ㅎ 그러면 자연스럽게 남자아이한테 다가갈수있거든요 ㅋㅋ 그리고 나서 저는 "안녕!안녕!" 이러면서 말을 걸어요 왠지 "저기.."라고하면 호감이 안갈것같지않나요?! ㅋㅋ 아 그리고 진짜 제가 봤던 효과좋은방법인데 학생이라서 명찰 하나 정도는 갖고있잖아요 그래서 그 남자아이의 명찰을 갖고있었어요 그러다가 그냥 집에 가져가버려요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자연스레 남자아이의 번호를 따는거죠 남자아이들한테물어봐서 그냥 알려달라그러면 너무 밝히는것같으니까 명찰로 변명을 대는거죠 ㅋㅋㅋㅋㅋ 그런다음 그 남자아이한테 문자로 너한테 가끔 인사하는 아이인데 모르고 너 명찰 가지고있다고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내는거죠! 그럼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실수니까 좋게 넘어가더라구요 ㅋㅋ 그 이후로 만나서 말을 조금씩 하면 자연스럽게 친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학교끝나고 집에가서 문자도 하거든요 그랬더니 완전 친하게 생각하더라고요 거의 베스트프렌드정도로 그 남자아이는 남자들과도 베스트프렌드 안맺고 저랑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진짜로 친하다고 생각하게된건 그 남자아이가 진짜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다 털어놓는거예요 깜짝놀랐어요 ㅋㅋ 그리고 그 남자아이한테 다른남자아이 번호를 물어봤더니 진심으로 질투를하는거예요ㅋㅋㅋㅋ 귀엽더라구요 ㅋ 약간의 질투심을 유발하는건 아주효과있는방법인것같아요ㅋㅋ 그리고 얼마안지나서 남자아이가 고백하더라고요 ㅋㅋㅋ 처음에 남자아이는 저 아예 알지도못했는데 먼저 고백하는거보면 효과만빵아닌가 ㅋㅋㅋㅋ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내숭은 별로예요 내숭떨면 친해지기는커녕 귀찮고 싫어진데요 가식떤다고 ㅋㅋ 그리고 처음에 애교 부리는건 금방질려요 아주 살살 쪼금쪼금씩해야 해요 ㅋㅋㅋㅋ 이거 효과 짱입니다 ㅋ
친구들한테 걔 번호를 얻고 나서 문자를 해요!!..."안녕" 이라고 보내면 답장이 오니까 ㅎㅎㅎ그런식으로 답장 올동안 뭐 말하지 뭐 물어보지 생각하구 ㅋㅋㅋㅋ방학 같은 경우에는 먼저 방학숙제 뭔줄알아? 물어보고 얘기하다가 점점 방학숙제에 대한 불만을 서로 얘기하면서 친하게 되는거에요 ㅋㅋ비루한 방법 ㅠㅠㅠ언제 까지 이방법을 쓸 수 없잖아요ㅠㅠㅠㅠ이 책 꼭 읽고 싶어요!!
특별히 연애스킬?같은건 없는데..일단 그 남자가 어떤 성격인지 파악해야해요.그래야 그아이가 어떤 여자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어떤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는지 알수있거든요ㅎ그리고 알게되면 바로 그 남자가 자신의 매력에 빠지게 해야죠!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한순간에 확!빠지기보단 서서히 천천히 사로잡는거죠.너무 한순간에 빠지면 나중에 쉽게 질려하거든요ㅠ일단 그남자의 성격을파악하기힘들면 남자들이 대부분 마음에 들어하고 호감들게하는 스타일로 사로잡는거에요!남자가대부분 마음에들어하는 여자는 일단..기본으로 외모는 베이스로 깔아주고가야하는데...저도암울하네요^^화장비법으로 최대한 자신의 콤플렉스를 가려주세욯ㅎㅎ그렇다고 너무 떡칠해버리면 남자들이 안좋게봐요ㅠㅠ화장은 정말 이쁘게 하지않는이상 투명메이크업이나 약하게 해야해요.옷은 적당히 이쁜거 입어주시면되요.그래도 가끔은 이쁜거랑 자연스러운것을 입어주셔야해요.그리고 성격은 조용하고 얌전한 여성스러운 신비로운 여자와 내숭없고 쾌활한 비타민같은 여자들을 대부분 마음에들어하더라구요~그리고 남자들은 호감가는 여자를 자신의 친구들한테 어떤여자냐고 물어보거든요?그러므로 소문도 깨끗해야되요.아 근데..대부분 이쁘게화장하고 이쁜옷입고 사람많은 시내같은곳 돌아다니면 번호따여요^^(결국은이거였긔)
연애는 살살 조밀조밀// 그러니까 나 너한테 관심있다 티내면서 말하지는않고. 고백은 그애한테 얻어내고. 오히려 이런게 대놓고 들이대면서 유혹하는것보다 백배낫죠. 보통 다른것도 이런식으로해서 나가면 호감이 쌓이겠죠. 예를들어보자면 일단 친한사이가 되야되니까 그러기위해서 제일 영향력있는 번호알기에대해서 예를들께요. 누굴 통해서 번호 알아내고 그러지 말고 이런걸 기회로 삼아요. 그러니까 음...그사람이 만약에 학교숙제를 하고 있다거나하면 내가풀어줄까? 해프지않게 웃음지어주고. 꼭 학교숙제가 아니여도 말은 무슨 빌미를 만들라는거죠. 그리고 열심히 풀어줘서 갖다준다음 대신 부탁이있어. 번호 알려달라고 해요. 위에거는 하나의 예일뿐이고, 이런식의 행동이 이미지를 오히려 더 귀여워보이고 여우같고. 수동과 능동의 조화. 나름대로 연애스킬? 참고로 욕은 절대안되요. 책 읽고싶어요!!
제 연애스킬은 특별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백설공주처럼 어장관리하기가 꼭 필요한데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말투부터 달라지고 이쁜게 웃는거에요!! 근데 이것도 얼굴이 이뻐야 남자들이 잘 넘어온다는....ㅠㅠ 그외에는 연애스킬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책읽으면서 습득하고싶습니다...ㅠㅠ
힐끔힐끔쳐다보면 그 남자도 저에게 조금 관심을 가져요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살짝 웃어주시면 되여 ㅎ 그리고 너무 헤프게 웃으면 안되구여 관심있는것같으면서도 없는것같게 행동해야되요 예를들면 그남자를 막 챙겨주고 그러면서 관심있는척하다가도 그남자가 다른여자랑 있어도 아무상관없이 평소대로하면서 관심없는척하면 남자들은 그 여자를 더 갖고싶어할거에요 그러면서 연락을 하고 연락할때도 애교있지만 쿨하고, 선을 딱 지켜야되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제일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는거에요! 내 모습을 가리면서 그남자를 내 남자로 만들면 그남자는 진정한 내모습을 사랑해주는게 아니잖아요~ㅎ 그리구! 의견을 확실히 해야되요! 우물쭈물하다가는 금방질려버려요 ㅠㅠ 좋고싫음이 분명해야하구 이해심도 배려심도 많아야되요 착한모습 많이 보여주시고, 때론 도도하게 때론 귀엽게 때론 섹시하게 이렇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시면 어느새 그남자는 저의 남자가 되있네요 ㅎㅎㅎㅎㅎ
음..이건 장문이 될것같은데요 -..- 먼저 1.2.3.4로 나누어서 말해볼께용!! 먼저 1번은 먼저 말을 걸지 않는다!! 이건 모든 남자들이 점점 관심을 보이게 하는방법이예요.까칠한 재벌2세들도 이러면 잘 넘어오잖아용 ㅎㅎ 그리고 특히 인기많은 애들한테는 이런 방법이 잘 먹혀요!! 그 남자의 심리는 '다른애들은 다 나보고 좋아라하는데 쟤는 왜 그러지 -..-' 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보이거든요 일단 관심을 보였으면 2번~~!!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세용!! 남자들은 솔직한 모습에 반하기도 한답니당 반하지 않아도 1번으로 생겼던 관심이 점점 커지는 단계죠.. 3번은 다양한모습을 보여주자~!! 예요!! 남자들은 매력이 많은 여자들을 좋아하거든용! 어느날은 좀 귀엽게 코디하고 가고 어느날은 좀 청순하게 코디하고 가고 어느날은 좀 어른스럽게 코디하고가고...이렇게 하면 남자들의 마음을 이미 50% 획득~~ 마지막 4번은 바로바로 질투심 유발작전!! 일부로 반의 다른 남자애들과 함께 재밌게 놀아보세용~!! 마음이 있었다면 괜시리 투덜되고 할걸요? 이런 단계까지 오게되면 먼저 고백하지말고 기다려보세용~^^ 곧 고백이 쏘옥!! 들어올겁니당 >__< 저도 이런 방법으로 고백을 받아본적이 있답니당 >__< 이게 저만의 어장관리법이예요!! 이게 저만의 어장관리법이라면 책에 나와있는 방법도 참고하면서 하면 참 좋을것같아용 ㅠㅠ 잘부탁드립니돵~
저는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유머가 되거든요 ㅎ 그래서 요즘여자들 내숭떨고 그런 시대는 지났잖아요 지금은 개성있고 유머넘치는 여성들을 더 좋아한답니다 ㅎ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먼저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아요 ! 그 남자의 가족 수는 ? 그 남자의 취미,특기 등등 과 그 남자와 가장친한친구까지 최대한 알아볼수있는 데까지 알아봅니다 ! 절대로 다른 누군가가 제가 그 남자의 정보를 캐고있다고 느껴서는 안돼요 그러면 제가 그남자를 좋아하는게 알려지니까요 그런다음에 그 남자와 같이 있는 시간이 학교밖에 없다면 학교에서 잘 보여야겠죠 ? 그러기위해선 자리위치가 중요해욤 자리는 저희학교에서 재비뽑기로 하거든요 그래서 재비를 진짜진짜 잘뽑으신다면 그남자의 옆자리 ! 옆자리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자리면 상관없습니다 이제부터 우리 텐텐샵 언냐들의 개성과 유머를 뽑낼시간 !!!! 요즘 남자들 ... 내숭떨고 얌전한 여자들 절대 안좋아해요 그러니깐 자신의 개성을 남자의 성격과 취향에 맞게 나타내 보세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고 그 남자가 나에게 관심을 보인다 싶으면 번호를 주고받아야겟죠 ㅎㅎ 근데 내가 먼저 번호따기는 여자 입장에서 그렇고,,, 고민들 많잖아요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도 그남자 번호를 모르거나 알아도 그남자는 내 번호를 모르는거 ㅠ 내가 좋아하는걸 들키지 않으면서 번호 따내기 ㅋㅋ NO.1 일단 그 남자의 번호를 알고잇고 그 남자는 내 번호를 모른다면 그 남자에게 미끼용 문자를 보내는 겁니다 ㅎ 친구에게 보내는 문자를 그 남자에게 잘못보낸척하는거죠 ㅋㅋ 문자 내용은 자극적으로 '나 남소해주라 '등등 으로 보내세요 그러면 답장이 오겠죠 '남소해달라고 ?'등등 호기심을 유발하고 친구한테 보내는걸 잘못보냈다고 하세요 ㅎㅎ 남자가 당신에게 관심이있다면 분명 무슨 답장이올거랍니다 예를 들어 '너 나랑사귈래 ?'등등 이렇게 오면 일단 바로 허락하면 좋아햇다는게 들키게되요 그러니깐 쫌 뜸들이면서 문자를 '응.....'등등으로 해놓고 예약전송해놓으세요 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이나 시간맞춰서 보내면 끝 --- 텐텐샵 잘부탁드려요 ♡
일단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를 두고 밥을 먹으러 갈때 남기지 말고 몽땅다 먹으면 됩니다.. 내숭업는 여자가 되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항상 웃고 항상 답장도 일찍하고 가끔씩 애교도 부리면서 엉뚱한면을 보여주세요~~~나중에 또 밥사줘하면서 번호도 따가고..ㅋ해보면 좋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내가 먼저 다가가면 안돼고 상대방이 오게끔 해야할것같아요
남자들은 가벼운 스킨쉽에도 두근거린데요!!+-+ 그러니까 우선 말을 걸때 어께에 살짝 손을걸친다든가 살짝살짝 터치해주기만해도 '얘가 나를 좋아하나?' 이런 생각도 든다네요~ 우선 스킨쉽많이해주고 쫌 친해지면 번호살짝물어봐서 폭풍문자질을 해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호감이간다네요!! 그리구 밀당도 가끔해주는게 좋을듯 싶네요!!ㅋㅋㅋㅋㅋㅋ
애인처럼이 아니라 친구처럼 은근 관심이 있다라는 것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아파보일때는 이마를 집으면서 너 열나 라구 말하거나 학교끝나구 놀터에서 대화하거나 시내 돌아다니면서 은근 데이트하기, 너한테 좋은향기나라구 마해주기, 가끔은 4차원적인 생각으로 귀엽게 느껴지게 해주기, 춤을 열시미 배워 수학여행때 보여주기 등...
되게되게 친한척 마구마구 하시구 처음에 살며시 다가가다가 점점 노골적으로 좋아한다고 애정을 표현해보세요~오랫동안 한 1~2달정도?그쯤 애정을 표현하다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이죠 그대 고백을 해보세요 만일 차엿다면 그대로 아무반응 하지마세요 말도 잘 걸지 말고 웃어주지도 말고 애정을 표현하지도 마세요 그럼 이제 곧 반응이 올거랍니당~ㅎㅎㅎ
칭구를 이용하는 방법이죠!! 저같은 경우는 친구가 제연애를 다 도와준답니다!! 막 남자애한테 가서 친한척 하면서 제 칭찬 뭐그런거를 해요~ 그러면 남자애는 제가 누군지는 알게 될거잖아요? ㅎㅎ 좀 자신감이 좀 생기면 문자해요~ 그때! 약간 반노골적으로 좋아한다고 하는거에요~!!! 그러면 남자애가 사귀자는 말이 나오겟져!!!! ㅎㅎ 그리구,,, 제가 쓰는 방법이기두 한데,,, 쭉빵 스킬이라구 있는뎁... 그거 많이 쓴답니닿ㅎ~!!
천천히 친해지는거죠!!ㅋㅋ왜냐구요??? 처음부터 너무 들이대면 상대방이 엄청나게 싫어하겠죠???ㅋㅋ 그러니까 일단 천천히 친해지면서 저의 매력을 그사람에게 보여주는거죠..ㅋㅋㅋ그래서 쪼금씩친해지다가...대쉬를하는거죸ㅋㅋ 그리고 거기다가 밀당도!!잊지말구요!!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자신의 당당함과!! 존재감을 알리는거죠!!ㅌㅋㅋ 저는 존재감알리기는 성공했답니다!!ㅋㅋ이제 시작이네요...ㅠ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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